맥도날드 런치메뉴 가격 그리고 시간

안녕하세요 점시 시간대가 되면 좀 더 햄버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게 되는데요 맥도날드에 경우 이걸 맥런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1년도 2월부터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총 10가지 세트메뉴를 평상시보다 약 1천 원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시간대 자체도 넉넉해서 충분히 누구나 이용할만한 맥런치입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맥런치 시간입니다.

먼저 빅맥 세트입니다

맥도날드 하면 빅맥이 정말 유명한 대표 메뉴입니다.

기본 빅맥에서 패티 두장 들어간 게 더블 빅맥이고 BLT는 베이컨과 토마토를 추가한 제품입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같은경우 패티가 닭가슴살로 만들어진 패티입니다.

1955 버거는 맥도날드에 1955년도의 맛을 담아서 1955라는 이름이 붙여진 버거입니다.

더블 불고기 버거에경우 기본 불고기버거에 패티가 두장이 들어가고 불고기 소스가 들어간 버거이고요

더블 필레 오 피쉬 버거에 경우 명태로 만든 패티 그리고 타르타르소스 등이 들어간 버거입니다.

더블에 경우 패티가 두장이 들어간걸 뜻하고요.

베이컨 토마토 버거 디럭스 버거는 일단 쇠고기 패티가 2장이 들어가고 거기에 베이컨과 토마토 양상추 등이 들어갑니다. 또한 소스는 칠리소스와 마요네즈 등이 들어갑니다.

맥치킨 모짜렐라 버거는 맥치킨에 모짤레라 치즈스틱이 두 개 들어가고 소스는 아라비아따 소스가 들어간 버거입니다.

메뉴	가격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	5,700원

마지막으로 쿠터파운더 치즈버거가 있는데요

패티가 4분의1파운드라고 해서 이름이 이렇게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71년도에 출시한 메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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