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허니오리지널 처음 사먹은 느낌
교촌 허니오리지널 처음 사먹은 느낌
교촌 허니 오리지널 그리고 콤보 느낀 차이점
평소에 치킨을 먹는 편이지만 저는 주로 순살치킨을 주로 먹었습니다.
하지만 순살중에서도 가슴살이나 안심으로 만든 치킨은 안시켜먹었고 항상 다리살을 선호했습니다.
하지만 교촌을 시켜먹을때는 뼈있는걸 먹는데 주로 콤보 다리랑 날개 이렇게 섞인 제품만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치킨 가슴살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교촌 허니 오리지널을 시켜서 처음 먹었는데 그 느낀점을 알려드릴려고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기때매 참고만 해주세요.
먼저 교촌치킨은 이런 종이 쇼핑백에 담겨서 옵니다.
이거는 교촌웨지감자입니다.
이런식으로 두툼하게 썰려있는 튀김이고 이번에 이벤트를 통해서 웨지감자는 받았습니다.
총 두번 교촌 웨지감자를 먹어봤는데 약간 짭조름하고 따로 케찹이나 이런거 없이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먼저 교촌치킨을 시키면 이런식으로 라벨을 붙여서 본인이 아니면 뜾지 못하게되어있습니다.
위에는 이런식으로 무슨치킨인지 체크할 수 있게 되어있는거 같은데요.
저는 하나를 시켜서 그런지 표시는 없었습니다.
교촌 허니시리즈 특징은 콤보도 마찬가지고 보통 치킨보다는 작게 썰려 옵니다.
거의 반토막 정도로 썰려옵니다.
평소에 허니 콤버만 먹었지만 허니 콤보와 마찬가지로 오리지널도 크기는 비슷하게 썰려 있습니다.
맛은 겉이 양념이 되어있어있지만 바삭하고 달달합니다.
오리지널에 제가 중점은 가슴살인데요.
다른 치킨점은 가슴살을 가끔 크게 썰어 튀겨주는데 그러면 안에 육즙은 좋지만 단점이 너무 뻑뻑해서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닭가슴살 어쩔수 없이 뻑뻑하지만 그래도 작게 썰려있어서 간이 되어있는 튀김이랑 같이 먹기때문에 뻑뻑하다라는 느낌은 없더라고요.
이런식으로 가슴살인데요 크기가 작다보니 가슴살 잘 못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수 있겠더라고요.
오리지널에 장점이 가격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가격은 매장마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허니콤보를 시킬때는 1만8천원이고 배달비까지하면 2만원이더라고요
하지만 오리지널은 1만5천원으로 훨씬 저렴합니다
그래서 생각외로 콤보는 모르겠지만 오리지널은 가성비가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콤보와 오리지널 양념 맛차이는 없고 부위에서 나오는 식감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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