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트라이포드 도감화 갓 패치
오늘 드디어 예정이 되었던 트라이포드 도감화 패치가 이루어졌습니다. 미리 아셨던 분들은 트라이포드 보관함에 있는 트포는 전부 그대로 옮겨준다는 내용을 아시고 444트포가 안되어 있는 분들은 어제까지 4 하나짜리 붙은걸 구매해서 보관함에 저장해두는 방식으로 해서 오늘 444트포를 만드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셨다면 또 트포작을 해주셔야 하는데 이제 도시락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무조건 트포를 확률로 붙이셔야 합니다.
하지만 확률은 로아온에서 예고한 대로 확률은 증가했고 또한 한 번만 성공하면 무슨 패치가 있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면 트라이포드 도감화 어떤 식으로 달라졌는지 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스킬창에서 트라이포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대로 총 18개의 트라이포드 레벨을 설정 할 수 있고요.
최고 레벨은 5 레벨 최저레벨은 1 레벨입니다.
그래서 약간 장비의 트포 레벨 개념도 살짝 바뀌었는데요 그 내용은 아래에 적어 두었습니다.
트라이포드 레벨 활성은 기존대로 총 18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장비의 트라이포드 레벨 표현 방식이 변경이 되었는대요
기존에는 원래 1 레벨 + 장비에 있는 레벨이었다면
이제는 장비에 있는레벨으로만 설정되기 때문에 4 레벨이 최대가 아닌 5 레벨 장비가 최대입니다.
장비도 변경이 되었는데요
기존에는 영우의 빛바랜 장비들로 그걸 이용해 도시락 작업을 했지만 지금은 아뮬렛으로 통일이 되었습니다.
아뮬렛을 대도시 트포 NPC한테 가시면 붙일 수 있습니다
3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 후
전승하시면 됩니다.
현자의 가루를 이용해 성공률을 올릴 수 있고요.
이번 패치로 어떻게 보면 초반에 육성할 때는 상당히 힘들어질 거 같습니다
433 도시락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 초반에 저렴하게 세팅 후 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확률로 전부 붙여야 되는 상황이고
장점으로는 한번 붙여두면 언제든 레벨 변경이 가능해 밸런스 패치나 이런 거 할 때 세팅의 변화할 때 부담감이 덜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