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직업 순위 추천 초보자용
초보자를 위한 로아 직업추천
예전에도 인기 있었지만 최근에 들어 많은 분들이 로아에 유입이 되는 거 같더라고요 아쉽게도 현재 점핑 이벤트는 끝이 났고 현재 스익과 점핑 지정을 하신 분들은 진행할 수 있지만 지금 로아를 하시는 분들은 아쉽게도 점핑으로 키울 수는 없죠
하지만 그래도 나는 로아를 지금이라도 시작하기겠다는 유저분들을 위해 몇 가지 로아 직업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순위도 어느 정도 나눠져 있지만 대체로 구하는 포지션과 각인 특성 등만 그 레이드 맞게 되어있다면 파티에 거절당하는 일은 거의 없더라고요 그러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순위 : 바드, 홀리, 워로드
이 직업들은 로아에 서포터 직업군입니다.
초반에는 체감이 되지 않으나 군단장 레이드부터는 확실히 서포터 구하는 파티가 많아 들어가기 수월 합니다.
현재 저는 바드를 키우고 있어 바드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장점: 파티 구하기 상당히 수월하고 파티원들에게 다양한 버프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단점:초반에 각인이 없다면 체방이 낮아 많이 아플 수 있으나 중갑착용이라는 각인을 가는 순간부터 별로 적한테 맞아도 버티기 수월합니다.
처음으로 로아를 하는데 바드를 키울 경우 혼자 해야 하는 내실이 조금 힘듭니다.
저에 경우도 본캐를 바드부터 시작했는데 특히 타워 오브 페이트 마지막층을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가야 하는 카오스 던전 같은 경우는 파티도 할 수 있으나 저는 솔플을 하는데 매우 쉽게 돕니다.
죽음의 협주곡이라는 스킬이 있는데 그 스킬 활용하면 매우 수월하게 돌 수 있어 매일 해야 하는 콘텐츠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로아에는 트라이포트라고 스킬에 특성 같은걸 찍을 수 있고 또한 장비를 통해 트포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사운드 쇼크에 경우 2번 트라이포트에 성스러운 쇼크라는 게 있는데 적 적중 시 2초 동안 파티원들이 주는 피해가 10 증가되는 옵션이 있고
광시곡이라는 스킬로 팀원에 방어막과 또한 피해 감소로 버티기가 가능하게 해주는 스킬입니다.
다음으로 위오 뮤에 경우 버블 수급 그리고 보호막 팀과 나에게 주는 스킬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공격력 증가 버프로 음파 진동이 있는데 2트포에 광휘의 음파를 찍었을 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외 버프로 천상의 연주 수호의 연주가 있는데 천상의 연주는 파티원에게 공속 증가와 마나 회복 속도를 올려주고 3트포에 격력 한 연주를 찍을 시 공격력도 증가해줍니다.
수호의 연주는 피해 감소와 2트포에 보호막 추가 생성 수호의 바람 찍을 시 상태 이상 공격을 1회 막아줍니다.
또한 각성기는 버블 1개 생성과 보호막을 아군과 자신한테 걸어줍니다.
그리고 버블을 모으게 되면 용맹의 세레나데 구원의 세레나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맹에 경우 적에게 주는 피해량 증가되고 1 버블부터 3 버블까지 증가량이 다릅니다.
구원의 세레나데 경우 지정 위치에 파티원들에게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그다음 서포터로 홀리 나이트입니다.
홀리 역시 서포터로 랏바홀 마지막으로 바드 아니면 홀리 구한다는 건데 이런 파티가 상당히 많아서 파티 구하기 쉽습니다.
보호막 공격력 증가 등 역시 다양한 버프가 있습니다.
워로드는 서포터이면서 딜러 같은 직업이라고 해야 할까요 보통 탱커라고 하는데 엄청 튼튼합니다.
서포터보다는 딜러 같은 직업을 키우고 싶고 잘 안 죽는 직업 하고 싶다면 워로드를 추천합니다.
장점: 엄청 튼튼하고 팀원에게 정화 효과 그리고 방어막과 받는 피해 감소시켜주는 스킬이 있습니다.
단점: 스페이스가 백스텝입니다 보통 직업은 다 앞으로 이동하는데 워로드는 뒤로 이동합니다 다른 직업 하다 워로드 하면 적응하기 조금 힘듭니다.
넬 라시아의 기운이 우리 팀에게 방어막과 정화를 주는 스킬이고 방어태세 사용 시에는 적에게 공격받았으면 실드 게이지라는 것을 소모해서 피해를 받지 않는 스킬이 있습니다.
2순위: 딜러 군들 건슬, 인파, 창술, 버서커, 스카우터, 디트, 배마,
장점: 딜이 시원시원하고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단점: zx키를 이용한 무기를 변환하는데 상당히 어려워 연습이 많이 필요하고 체방이 낮기 때문에 한 대 맞으면 포션 하나 먹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인파이터 개인적으로 딜러하고 싶고 타격감 좋은 직업이면서 건슬처럼 몸 약한 캐릭터 하고 싶지 않은 분들은 인파를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충단인파, 체술 인파 등이 있는데 충단보다는 체술을 사람들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단, 초반에 체술 각인이 없다면 체술만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처방도 괜찮지만 초반에 어렵다고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버서커에 경우 역시 딜러인데 체방도 괜찮은 직업이다.
특히 폭주를 켰을때 상당히 재미있지만 꺼지는 순간 제가 느끼기에는 답답하더라고요
또한 스킬에 딜레이들이 살짝 존재합니다.
스카우터에 경우 사람들이 배럭 등으로도 많이 추천하는 직업이다.
디트에 경우 상당히 재미있는 캐릭터이라고 생각되고 망치를 이용해 공격하는 직업인데 처방도 좋고 무력화도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단점들도 존재하는 직업입니다.
마지막으로 배틀마스터입니다.
개인적으로 파티원들에게 치명 버프라는 것을 줄 수 있는 직업이다.
시너지 딜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는 파티에 잘 들어가고 싶고 버프 주는 게 맞다 싶으면 홀리나 바드 둘 중에 하나가 좋고 튼튼한 직업 하고 싶으면 처방 높은 직업을 하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나는 멋있는 직업 하고 싶다 하면 자신이 생각하는 스킬 멋있고 화려한 직업 하시면 될듯합니다.